스티커2 밥먹을 때 스마트폰 보는 습관 고치는 스티커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 거북목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선 고개가 거북이처럼 앞으로 숙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안그래도 심한 거북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밥먹을 때 만큼이라도 상대방과 소통을 하거나 맛에 집중하거나 주변 풍경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은 스스로 고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밥을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면 좋겠지만, 누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핸드폰 뒤에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나요? 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 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이 스티커가 상대방에게 보이.. 2022. 3. 31. 밥먹을 때 쩝쩝대는 습관 고치는 스티커 밥먹을 때 쩝쩝대는 것은 좋지 못한 습관이라고 한다. 쩝쩝대는 소리는 CF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지만, 실제 밥먹을 때는 쩝쩝소리는 상대방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같은 인식인 것 같습니다. 쩝쩝대는 소리가 싫은 이유로는 비위생적이다, 익숙하지 않은 소리다 등이 있습니다. 습관은 스스로 고치기 쉽지 않다 앞으로 쩝쩝대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밥을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쩝쩝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면 좋겠지만, 누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 최근에는 혼자 밥먹는 일이 많아져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핸드폰 뒤에 쩝쩝대며 밥먹지 말자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평소.. 2022.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